1. 먼곳을 자주 바라봐 준다.
한곳만을 오래동안 보고 앉아 계시는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은 일정한 시간을 가지고 눈을 휴식하는
방법인데요. 이런 방법으로 보통 학교에서도 50분수업하고 10분쉬는 등의 패턴을 유지하지요?
그런 식으로 눈을 잠시 쉬게 하는 겁니다.
일정한 간격을 가지고 눈을 쉬게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게 힘들 경우에는 틈틈히 눈의 피로를 풀는 의미로
가까운 곳이 아닌 먼곳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인구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방법으로 손가락으로 눈꺼풀을 살며시 눌러주게 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눈을 함부로 비비지 않는다.
보통 바람이 불어 무언가 눈에 들어간 느낌이 난다면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바로 손으로 눈을 비벼 이물질을 제거할려고 하실 겁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일단 손도 깨끗한 상태가 아니구요.
바로 손으로 비비지 마시고 불편하시더라도 응급처지로 흐르는 물이나 식염수 같은것으로 눈을 닦아서
자연적으로 눈물이 흘러 이물질이 같이 나오는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함부롤 눈을 비비게 되면 안구가 손상되거나 이물질에 의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작은 생활속에서도 눈을 보호하는 습관을 가지시길 바립니다.
3. 비타민 A군을 많이 섭취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음식으로 영양분을 취해서 눈의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만큼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꾸준하게 관리할 수 도 있고 덕분에 몸도 건강해지구요.
눈에 좋은 비타민 A로는 간이나 치즈 버터 , 시금치 , 당근 ,달걀노른자 , 파슬리 등등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식품군들이 있어서 몸의 건강과 눈의 건강을 생각하셔서 꾸준하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비타민 B1 , B2 , B6 ,B12 등도 같이 섭취해 주시면 눈노화방지까지 할 수있어서 눈에 대한
걱정이 덜 생기게 됩니다.
녹황색 야채를 하루에 5가지씩 일정하게 드시면 눈에 대한 고민은 사라지는 효과를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4.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거리고 외출시 썬글라스를 사용한다.
눈을 깜박거릴때마다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이 나오게 되므로 눈의 건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눈이 퍽퍽할때나 눈이 피곤할때 자주 깜빡거리면서 눈을 관리해 주시면
눈의 피로도 덜 느끼시게 되고 눈도 덜 건조하게 되는 효과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외출시에는 가급적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사이는 피하시는 것이 좋구요,
이 시간에 외출을 할 경우 썬글라스를 사용하셔서 눈이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눈의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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